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몬스터 헌터 월드: 아이스본 (문단 편집) === 긍정적 요소 === * '''다양한 몬스터들과 연출''' 월드에서는 구작의 인기 몬스터도 대거 잘려 출연이 없었고 업데이트로 이블조와 나나 테스카토리 정도를 제외하면 구작 몬스터가 추가되지 않았다. 반대로 아이스본에선 [[티가렉스]]. [[나르가쿠르가]], [[진오우거]], [[라잔]] 같은 구작의 인기 몬스터들이 대거 추가되었고 그래픽과 묘사 또한 현세대기에 맞게 발전하여 눈호강을 톡톡히 해준다. 추가된 몬스터들도 비록 전작의 간판 몬스터인 [[네르기간테]]보단 평가가 박하지만 화려한 얼음 기믹으로 호평을 받은 [[이베르카나]], 기존에는 없던 독특한 비주얼로 확실한 인상을 남긴 [[안−이슈왈다|최종보스]], 정통적인 드래곤 디자인으로 비주얼적으로 호평을 받은 [[무페토−지바]] 등 다양한 비주얼과 기믹들로 긍정적인 반응이 많다. [* 물론 반대로 [[네로미에르]]는 비주얼적으론 호평이나 패턴면에서 별로라는 얘기가 많고, [[버프바로]]는 난입이 너무 많아 민폐 몬스터로 낙인 찍혔다.] 또한 몬스터들의 연출 역시 기존 시리즈의 그래픽을 갈아엎은 월드 시리즈의 확장판 답게 아주 뛰어난 편이다. 예를 들면 [[진오우거]]와 그 아종은 그래픽의 발전에 힘입어 초대전 상태에 돌입하면 엄청난 파티클 효과와 전신을 뒤감는 속성 이펙트를 보여주며 [[이베르카나]]는 얼음을 다루는 몬스터라는 설정 답게 주변의 소형 몬스터를 말 그대로 얼려 버리고, [[미친 이블조]]와 [[라잔]]은 고룡급 몬스터라는 설정답게 박력 넘치는 세력다툼을 보여준다. 다소 밋밋했던 월드의 최종보스 몬스터와 달리 아이스본의 [[안−이슈왈다|최종보스]]는 독특한 패턴과 그에 걸맞는 연출을 보여주며 특히 [[무페토−지바]]의 필살기인 제왕의 푸른 분노의 경우 OST가 순간적으로 멈췄다가 다시 재생되는 연출을 보여주는데 거의 모든 유저가 호평을 할 정도로 압도적인 퀄리티라는 평이 많다. 그 이후에 나온 알바트리온이나 밀라보레아스가 보여준 연출들도 높은 평가를 받았는데, 특히 밀라보레아스의 '강력한 브레스' 연출은 지금도 --뭔가 멋들어지는 기술명이 붙은 경우에-- 자주 언급되고 있다. * '''뛰어난 볼륨''' 월드의 경우 볼륨이 전작 대비 부족하다는 평가가 많았으나 월드의 꾸준한 무료 업데이트와 아이스본에서 대거 추가된 몬스터들, 그리고 호불호가 갈리지만 [[인도하는 땅]]과 역전 개체, 아이스본에서도 여전히 지속되는 무료 업데이트들로 전작 대비 볼륨이 부족하단 얘기는 더이상 나오지 않는다. 7월 업데이트 기준 아이스본에는 총 70마리의 대형 몬스터[* 정확히 따지면 상위에만 있고 마스터 랭크에는 안나오는 몬스터가 있으니 마스터 랭크가 존재하는 몬스터는 63마리다.]가 존재하는데 이는 대형 몬스터의 볼륨이 많다는 평을 받았던 [[몬스터 헌터 4G]]의 72마리와 유사한 수치다. 고룡종의 개수는 16종, 특수개체를 포함하면 18종으로 몬헌 역사상 가장 많은 고룡이 등장한 작품이다. * '''사후지원''' [[몬스터 헌터: 월드]] 부터 사후지원에서 호평을 듣기 시작했는데, 아이스본은 그 이상으로 마찬가지로 사후지원을 지속적으로 해주는 점이 긍정적인 평가를 듣고 있다. 특히나 지적받던 부분들을 완화시켜나갔으며 질리지 않고 계속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해주는 적절한 패치도 지속적으로 해줬으며, [[밀라보레아스]]로 대표되는 추가 몬스터들도 대부분 평가가 좋았다.--그 대부분의 포함되지 못한 역전왕 [[네로미에르]]는 반대급부인지 평가가 역대급으로 좋지 못했지만-- [[코로나 19]] 여파로 개발 상황이 꼬이기도 했지만 그런 점을 감안하더라도 사후 지원이 훌륭하단 평이 많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